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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행사 / 각종 그룹
    • 2025/04/08 (Tue)

    이 기사의 문장은 기계 번역되어 있습니다. 원문과 역문 사이에 의미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원문의 언어:日本語)

    영화 상영]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 ~ 망각에 나타난 일본 영화 ~

    기간
    2025년 04월 07일 ~ 05월 19일

    장소
    쾰른 일본문화회관
    Japanisches Kulturinstitut
    Universitätsstraße 98
    50674 Köln
    요금
    입장료 무료

    변화하는 현대에 과거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2024년 노벨평화상은 1945년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 피폭자들에 의한 풀뿌리 운동인 반핵단체인 '일본 피폭자협회'에 수여됐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956년 설립된 이 단체가 풀뿌리 운동으로 핵무기 없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핵무기가 다시는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증언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일본 영화사에서도 전쟁과 관련된 사람들의 고뇌와 고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영화 특집에서는 저명한 감독들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운명이 중심이 되어 그려낸 작품을 상영한다.
    이번 특집은 한 의사의 노트를 바탕으로 한 가족 이야기 ( '이 아이를 남겨두고' )로 막을 열고, 음악이 일본군의 생존을 위한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버마의 거문고', 어느 섬에서 한 교사가 제자들을 지키는 ( '스물네 개의 눈동자' . 이동극단 '사쿠라단'의 피폭 후의 발자취를 재현극과 관계자의 증언으로 풀어낸 '사쿠라단 흩어지다', 죽음을 앞두고 학을 접는 소녀의 이야기 '천개의 날개'가 이어진다. 마지막은 카미카제 특공대원의 두개골을 소재로 한 영화 '카제온(風音)'과 실존 인물인 오노다 히로시(小野田寛)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 'ONODA 一万夜を超えて'로 막을 내린다.

    • 각종 행사 / 각종 그룹
    • 2025/04/08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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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일본의 세계유산 ~ 사진 : 미요시 카즈요시 ~

    개막 : 2025년 4월 4일 19시
    독일 ・ 유네스코위원회 세계유산부서장 카롤린 ・ 콜호프 세계유산부장의 개막강연

    개최기간
    2025년 04월 04일 ~ 06월 14일까지

    장소
    쾰른 일본문화회관
    Japanisches Kulturinstitut
    Universitätsstraße 98
    50674 Köln

    요금
    입장료 입장료 무료
    현재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는 세계 168개국, 1,200개 이상의 유산이 등재되어 있다. '세계문화유산 및 자연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은 현재까지 196개국이 비준했으며 ( 2024년 10월 현재 ), 일본은 1992년 이 협약을 체결하였다.
    국제교류기금 쾰른 일본문화회관이 기획한 순회전에서는 일본의 문화유산 ・ 자연유산 중 특히 그 중요성이 높고 보호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엄선하여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다.
    1993년 이후 교토와 나라의 불교 사원, 신사, 오키나와의 류큐 왕국 유적, 히메지성, 시라카와의 역사적 취락, 후지산 등 총 21건의 일본 국내 문화유산이 추가되었으며, 2016년에는 스위스계 프랑스 건축가 르 ・ 코르뷔지에의 대표작을 일본 국립 서양미술관 본관을 포함한 국경을 초월하여 소개하였다. 2019년에는 3세기부터 6세기에 걸친 49개의 고분군이 등록되었으며, 최근에는 홋카이도 ・가 추가되었다. 최근에는 홋카이도 북동북부 조몬 유적군 ( 2021년 )과 사도섬의 금산 ( 2024년 )이 선정되었다.
    문화유산 외에도 일본에는 총 5개의 자연유산이 있다. 아오모리현과 아키타현의 삼나무 ・ 너도밤나무 숲, 가고시마현의 야쿠시마, 홋카이도의 시레토코 국립공원, 오가사와라 제도, 가고시마현 남부와 오키나와의 섬들이 그것이다.

    촬영은 모두 1958년 도쿠시마현에서 태어난 미요시 카즈요시(三好和義)가 맡았다. 도카이대학을 거쳐 1985년 사진집 『RAKUEN』으로 당시 최연소로 기무라 이헤이상을 수상. 이후 수많은 사진집을 발표하고 개인전도 다수 개최했다.
    주요 사진집으로 『낙원』 ( 2005년 ) , 『중국의 세계유산』 ( 2008년 ) , 『극락원』 ( 2009년 ) , 『교토의 고쇼와 이궁』 ( 2009년 ) , 『세계유산 고가사와라』 ( 2011년에 『세계유산 고가사와라』를 출간했다. 2011년 ) , 『일본의 세계유산』 ( 2016년 ) , 『도다이지』 ( 2020년 ) , 『호류지』 ( 2022년 ) 등이 있다.

    본 전시는 Internationale Photoszene Köln ( 2025년 5월 16일 ~ 6월 15일 )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시설의 공동주최를 위한 대관도 가능하다.

    사진 : 왼쪽 Byôdôin-Tempel, Kyoto © Miyoshi Kazuyoshi
    오른쪽 Insel Minamijima, Ogasawara-Inseln, Präfektur Tokyo © Miyoshi Kazuyo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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