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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행사 / 각종 그룹
- 2025/02/06 (Thu)
공연】노와 교겐, 헤이케 이야기의 명작들This text has been translated by auto-translation. There may be a slight difference between the original text and the translation. (Original Language: 日本語)
일시
2025년 02월 11일 ・ 12일 19시
장소
쾰른 일본문화회관
Japanisches Kulturinstitut
Universitätsstraße 98
50674 Köln
입장료 무료
출연
노무라 타이이치로 ( 이즈미류 노가쿠샤 이즈미류 노가쿠샤 ) , 사카구치 타카노부 ( 간세류 시테방 ) , 간세 산로타 ( 간세류 시테방 ) 외
노는 600년 이상 전에 창시되어 현재도 살아 숨 쉬고 있는 일본 연극의 고전 형식입니다. 그 표현은 연기뿐만 아니라 무용, 극시와 시, 노래와 악기 연주를 결합하여 고도로 세련된 무대 예술을 만들어 냅니다.
교겐은 진지한 노(能)와 상반되는 유쾌하고 해학적이며, 진지한 노(能)와 일맥상통하는 작품이다. 그 주된 초점은 인간의 결점과 약점을 우스꽝스럽게 드러내는 데 있다.
2025년 2월 이즈미류(和泉流) 교겐(狂言)과 간세류(観世流) 노가쿠(能楽)가 유럽을 방문하여 교겐의 명인인 노무라 다이치로(野村太一郎)(이즈미류(和泉流))의 지휘로 일본 문화회관에서 이틀에 걸쳐 공연이 열립니다.
공연은 교겐 2곡과 노(能) '후나벤케이'입니다. 이 작품은 주로 헤이케 이야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후나벤케이'는 이른바 반노로 상연되며, 후반부만 무대에서 상연된다. 공연 작품은 독일어 자막이 있습니다.
작품
희극 (1회 공연당 2곡)
나스요이치어 (나스노요이치노카타리)
종소리 (가네노네)
본산(본산)
노(공연 양일)
배 후나벤케이
당일은 공연 외에도 아티스트의 노 ・ 희극 소개와 작품 해설 ( 순차통역 ) 이 진행된다.
신청 필요 :
11일 https://app.guestoo.de/public/event/3fa7031d-08d7-4f01-a090-4f3d995f7dd4
12일 https://app.guestoo. de/public/event/8eaa4bca-4275-4568-b59b-96fa7cc42723?lang=de
사진 : 후나벤케이(船弁慶)로부터ケルン日本文化会館
- Universitätsstr. 98, Köln, Nordrhein-Westfalen, 50674 ドイツ
- +49 (0221) 940-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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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행사 / 각종 그룹
- 2025/02/06 (Thu)
온라인 일본어 교사 연수회】まるごとサロンThis text has been translated by auto-translation. There may be a slight difference between the original text and the translation. (Original Language: 日本語)
일시
2025년02월12일 10시부터 12시30분
장소
온라인
참가비 무료
『일본의 말과 문화 통째로』를 활용한 수업방법에 대한 질문코너와 수업 아이디어 교환 등,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살롱입니다.
마루고토 살롱은 연 3회, 2월, 5월, 11월에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14회 주제는 『'리카이' 어떻게 쓰고 있나 ? ~ '가쿠도'와의 관계에서 생각하는 '리카이'』입니다.
통째로 가르치는 방법과 교재에 관한 아이디어와 고민을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
참가신청 마감 : 2월 9일(일)
참가신청은 아래 URL 또는 당관 홈페이지에서
https://app.guestoo.de/public/event/c25cbc54-cbf7-4996-a39d-3b89c6394b66?ケルン日本文化会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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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행사 / 각종 그룹
- 2025/02/06 (Thu)
책 소개 및 토론】건축의 '일본적인 것'에 대한 자료입니다.This text has been translated by auto-translation. There may be a slight difference between the original text and the translation. (Original Language: 日本語)
일시
2025년 03월 07일 19시
장소
쾰른 일본문화회관
Japanisches Kulturinstitut
Universitätsstraße 98
50674 Köln
요금
입장료입장료 무료
~ 이소자키의 혁신적인 저서, 최초의 독일어판 ~ 울프 ・ 마이어의 코멘트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 이론가 건축가 신 이소자키가 건축의 '일본적인 것'을 분석한 책. 7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건축을 다루며 그 기원과 수용에 대해 설명한다. 이소자키의 저서는 "박학다식하고, 의지가 강하고, 통찰력 있고, 교활하고, 역발상적"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수십 년 동안 쓰여지고 논의되어 왔다. 그의 세계사에 대한 이해는 일본 건축의 '일본적'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를 더욱 심화시킨다. 이소자키의 정신사는 '일본 스타일'을 확립하려는 일본 건축가들의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다. 단시타 켄조부터 브루노 ・ 타우트까지 일본 건축가들의 건축 스타일과 서양 스타일의 비교는 다양하다. 이 책은 건축가뿐만 아니라 일본 문화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에게 적합한 책이다. 이 책은 번역자와 출판사가 동석한 가운데 당일 처음으로 발표된다. 출판사 관계자와 함부르크의 건축가 가와하라 타츠야가 이 책과 그 내용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 : Manel Armengol / Archivo, "ARATA ISOZAKI, ARCHITECT 01", Creative Commons CC BY-SA 2.0ケルン日本文化会館
- Universitätsstr. 98, Köln, Nordrhein-Westfalen, 50674 ドイツ
- +49 (0221) 940-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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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6 (Thu)
전시】대담전 유스티나 ・ 파이히트 & 마츠야마 세이코This text has been translated by auto-translation. There may be a slight difference between the original text and the translation. (Original Language: 日本語)
일시
2025년 01월 24일 ~ 2025년 03월 29일
장소
쾰른 일본문화회관 ( Japanisches Kulturinstitut )
Universitätsstraße 9850674 Köln
관람료
입장료 무료
오프닝 2025년 1월 24일(금) 18:30
오프닝 토크 미하엘 ・ 크라예프스키 박사 ( 미술사학자
낯선 나라에서도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것처럼 그 풍경에 친근감을 느낀 적이 있는가? 일본에서는 그런 곳을 '원경'이라고 부른다.
독일과 일본을 오가는 사진작가 유스티나 ・ 파이히트와 독일 거주 아티스트 마츠야마 세이코는 'Ur: Landschaft - eine Reise' 전시를 위해 아오모리를 여행했다.
북 일본에서는 사후세계에 대한 일반적 신앙이 깊게 뿌리내리고 있으며, 파이히트는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과정에서 아오모리에서 아직도 남아 있는 이타코라는 맹인 여성 주술사가 고인과 접촉하는 의식인 구소우라(입맞춤)의 전통에 대해 배웠다. 또한 그 지역의 민간신앙에도 관심을 갖고 인터뷰와 영상으로 현지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대적이고 이성적인 세계와 대비되는 동북지방의 세계관에 매료되어 자신의 내면적이고 시적인 세계와 연결하여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도쿄에서 태어난 마츠야마 세이코에게 아오모리는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할머니와 함께 매년 보냈던 친숙한 땅인 동시에 매혹과 동시에 두려움을 느꼈던 이국적인 곳이기도 하다. 2009년부터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마츠야마는 할머니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자신의 영혼의 뿌리이자 '원풍경'인 이곳에 대한 강한 동경과 'Heimweh(향수병)'을 느끼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현실과 환상의 장소에서의 기억이라는 현상을 다루고 있다.
마츠야마 세이코가 태어나지도 자라지도 않은 나라에서 '원풍경'을 찾는 과정, ・ 유스티나파이히트가 이 나라의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을 탐구하는 심리적 과정은 영혼의 움직임의 표현이자 여행의 표현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은 여행이라고 믿는다.
이 전시는 누구나 언젠가는 지나가는 이 길에 공감하며 우리 자신의 마음의 여행으로 초대한다.
유스티나 ・ 파이히트는 도르트문트 응용과학대학에서 영화와 카메라를 전공했다. 여러 나라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으며, 최근에는 일본의 농촌 탈출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다.
마츠야마 세이코는 일본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현대미술을 공부하고 뒤셀도르프의 로즈마리 ・ 트로켈에게 사사했다. 조각과 참여형 설치미술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 : 왼쪽 Osorezan © Justyna Feicht, 오른쪽 Filmstill © Shoko Matsuyamaケルン日本文化会館
- Universitätsstr. 98, Köln, Nordrhein-Westfalen, 50674 ドイツ
- +49 (0221) 940-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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